2020년 4.15총선이 부정선거인 이유

4.15 총선이 부정선거인 이유

선거는 자유민주국가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선거를 부정으로 치루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한 나라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1960년대 3.15 부정선거 때에는 부정선거 당사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사형을 집행하였다.  1960년대 3.15 부정선거는 부정선거를 눈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지만, 2020년의 4.15 부정 선거눈에 안보이는 디지털방식에 의해 이루어 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알아 차리지도 못하고 기존 언론이나 TV 방송에서 진실보도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4.15 총선이 부정선거가 되는 이유는 선거결과에 대한 통계분석에서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선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방식의 선거조작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이곳에 먼저 게임승률조작 동영상을 소개한다>

4.15 총선 전 더불어 민주당 민주연구원 위원이 중국 공산당과 당교협약을 맺은 후 중국의 세계적인 게임회사 텐센트에 방문하였는데, 텐센트의 정문에는 Follow our party(공산당을 따르라)라는 구호가 쓰여 있었다. *중국의 게임회사 텐센트는 미국에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역할을 한 것이 들통이 나서 미국에서 지난 9월에 축출된 회사이다

4.15총선 통계이상 현상

(아래 그림 표는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각 선거구에 나타난 통계이상 현상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

-통계학자들은 4.15 총선에서 이러한 통계 이상 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앉은 자리에서 로또 복권을 연속으로 2번 당첨되는 확률보다 어렵다고 하고 있다-

 (2020년 인천 연수구 을)

 더불어민주당 정일용미래통합당:민경욱정의당:이정미
관외투표6,1854,4602,073
관내투표15,79711,3355,296

정일용:           관외투표/관내투표= 6,185/15,797=0.391530

민경욱:           관외투표/관내투표=4,460/11,335=0.393471

이정미:           관외투표/관내투표=2,073/5,296= 0.391427     

상수값: 0.39

 

 

4.15 총선 통계 이상

위에서 제시한 선거결과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고한 선거결과인데, 수도권의 몇 군데 접전 지역의 통합당과 더불어 민주당의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투표의 비율을 조사해 본결과 인천 연수구 을지역은 0.39, 천 남동갑은 0.35 서울 종로0.26, 서울 송파을0.31 등으로 나와 있는데, 문제는 후보자들간에 동일한 비율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유사한 비율이 전국적으로 통합당과 더불어 민주당의 경합지역에서 12곳 이상에서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둰 3지역에서는 통합당과 더불어 민주당 사이에  총 득표 비율이 동일하게 63:36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통계학자들은 이러한 비율은 통계적으로 일어 날 수 없는 확률이라고 보고 잇다.

<부정선거 의혹을 받는 서울, 경기, 인천의 사전투표에서의 미래 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의 63:36 이라는 이상한 득표비율>

-아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사이의 사전투표 득표율 비율이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3:36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자연상태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숫자이다. 그러므로 승률조작프로그램(Random Number Generor)이 작동하였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하여 통계학자들은  앉은 자리에서 로또 복권 1등을 연속으로 3번 당첨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 어디까지 진실인가?--Why Times 논평

서울, 경기, 인천에서 통합당과 민주당의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비율이 63:36으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고 서울과 수도권 전지역에서 사전투표(관내 관외)에서 일정한 상수가 나타나고 있는데, 상수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66:36 비율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서울

63.92 %36.08 %

경기

63.54 %36.46 %

인천

63.47 %36.53 %

 

4.15총선 통계 이상 현상에 대한 석학들의 논평

광일의 입- 선거부정 있었다는 박영아 교수 주장 검증하려면

(박영아 교수- 서울대 물리대 졸업, 미국 통계학 박사, 전 한나라당 국회위원, 현 명지대 교수,

-4.15 총선은 통계학적으로 볼 때 부정선거일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사전투표 통계 이상하다- 공병호 박사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 명에교수, 전 통계학회장-통계학 관점에서 볼 때 사전투표는 인위적 개입가능성이 있다-

서울의 424동에서 한곳도 예외 없이 민주당이 앞서 있다는 것은 조작이 없이는 불가능하다신의한수

전산조작 부정선거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전산조작 부정선거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스탈린(러시아 공산독재자)

투표는 국민이 하게하라, 국민이 투표한 투표의 투표수를 세는 것은 우리가 하겠다.

대한민국 선거관리 위원회

대한민국의 투표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투표의 숫자를 세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오게 하겠다.

*2022년 6월 1일 경기도 42개 투표구에서 사전투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42개 지역구 전역에서 모두승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사전투표 승률 42:0

서울시내 2022년 6월1일 구청장선거에서 425선거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 425 선거구 전체에서 승리하였다.   서울시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전 투표 승률 425:0 민주당 승률 425:0